요정 시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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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고속전대 터보레인저의 등장인물이며 요정족의 마지막 생존자. 배우는 오오무라 마유미. 더빙판 성우는 이영주.[1]
2. 작중 행적[편집]
평소에는 다자이 박사의 인형집에 살고 있다. 신장은 18cm이며 터보레인저 5명만이 그녀를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그것은 5명이 어린 시절에 받은 요정의 빛의 영향이다.[2]
다자이 박사와 야마구치 선생 같은 보통 인간도 박사가 만든 특수 안경을 이용하면 볼 수 있다. 인형집에만 있지 않고 자주 인간계를 돌아다니며 폭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연락이 끊긴 터보레인저 일행의 흔적 등을 찾아와 실마리를 잡는 역할도 하며 때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함께 행동하기도 한다.
혼신의 힘을 써 기력이 다할 경우 날개가 이탈하기도 하는데 이때엔 사람과 같은 크기로 변화한다.[3] 날개는 별도의 의지를 가지고 임의의 대상으로 달라붙는데, 붙은 대상을 요정과 유사하게 만들어 버린다.
모든 싸움이 끝난 후 라키아의 곁으로 떠난다.
여담이지만 오프닝 맨 처음에 나오는 눈은 바로 이 시론의 왼쪽 눈이라는 설정이다.
3. 엔딩 소개 장면[편집]
4. 같이 보기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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